농촌이야기모내기♧ 농사일/시골농사일 손 돕기.시골 고향집에서 모내기를 하고 왔습니다.

모내기 작업 /농사일 손 돕기.

시골 고향집에서 모내기를 하고 왔습니다.

 

 

 

이곳은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는  내 고향 충남 당진 입니다.

 

 

모판 일병 (모짜리)를 400개 논으로 모두 이동작업을~

 

 

미리 미리 논 둑에다 배치를 끝내고~

 

 

 

이 논에 모내기를 하려 합니다~

 

 

이양기를 점검하고

 

 

이양기 뒤면 이곳에 모판을 놓으면

기계가 알아서 척 척~

 

 

이제 모내기를 시작합니다~

 

 

 

좀 이른시간 입니다

오전 7시부터 일을 시작합니다

 

 

 

최근의 이양기 기계는 모를 심으면서

바로 바로 비료을 주내요~

 

 

 

기계가 알아서 척척 잘 도 심고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이날 오전 7시에 시작하여

오후 4시경에 모든 논에 모내기를 끝냈습니다.

 

오래만에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

농사일을 도와 드려는데

온 몸이 욱씬 거림니다~

 

그래도 올 한해 모내기를 끝냈으니 1년의 농산 반은 한듯하네요

 

 

 

http://blog.daum.net/bon0814

클릭하시면 물건을 보실수 있습니다.

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