끝이 없는 농사일돕기 마늘밭!

(^^*~안녕하세요~

지난 주말에는 시골 고향집에서 농사일을 하고 왔습니다.

주말에는 시골 가서 농부의 자식으로~~~

ㅠ ㅠ ㅠ

 

 

올봄에 단풍나무에 접목을 한 것이데

새순이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.

 

 

이번에는 열로 하신 부모님을 대신해서

마늘밭과 고추밭에 농약 주기를~

 

그래도 등에지는 분무기는 전동식이라 참 편리해졌네요~

 

 

 

 

우리 고향에도 이제는 멋진  전원 마을로 변해가는 듯합니다.

새로운 주택들이 모두 멋져 보입니다.

 

 

 

예전에 농살 일을 비교하면

이 정도는 일도 안 인데

세월의 문턱에서

80넘은 노인이 되어 힘들다고 ~

 

 

고추밭과 마늘밭에 농약을 주면서

이렇게 농사일을 도와주고 왔네요~

 

 

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이

농사일인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