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 집 상량식이야기

 

시골 집 상량식 

 

지난 주말

부모님이 삵고 계신 당진고향에서  신축하는

 부모님집 (주택) 간단하게 상량식을 하고 왔습니다.~

 

 

 

 어머님이 간단하게 준비하고

 

상낭식을 하였습니다

 

가족들만 참석을~~

 

 

 

 

 

 부모님이 주거하실 곳으로서

새로 건축중인 집 입니다

 

 

 

 

시골집 옆에 있는 보리수가

 

탐스럽게 읶어가는데요~

 

 

 

 

봄에 송이버섯 종균을 심었는데

 

집에서 먹을수 있는 적은 냥이죠~

 

 

 

 

 

비닐하우스에는 부모님의 땀이 보이는 듯

마늘을 건조 중 이네요~

 

 

 

 

시골집 앞 밭에 있는 소나무

 

전지작업을 해야 할듯 합니다

 

 

작은 소나무를 잠시

손질을 하였습니다

 

위 사진은 전지하기  전의 사진

아래는 전지작업후의 사진입니다

 

 

 

탐스럽게 읶어가는 블루베리열매

간식용 ㅋ ㅋ ㅋ ~

 

 

 

시골집에 찾아온 두꺼비 손님

ㅎ ㅎ ㅎ ~

 

 

지난 주말 충남 당진에

부모님이 주거할 주택에 상량식을 하고 왔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