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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생활정보

유성구암동이 변한다. 유성구구안동드림타운

by 대전 복 공인중개사 2021. 1. 9.

 

안녕하세요~

유성에 위치한 복공인입니다.

각력한 북극한파와 코로나 19 바이러스에

모두 건강 조심하세요~

오늘은 대전 유성 구암동지역에 변화의 바람이 있어

잠시 소개하려합니다.

단) 참고용으로 보세요~

 

 

유성 구암동이 변한다... 유성구 구암동드림타운

 

주거취약계층 주택 공급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유성 구암드림타운 행복주택건설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해 급물살을 타고 있다.

대전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건축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'구암드림타운 건축계획'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.

이번 건축심의는 △주차장 등 일부 시설 색채 조정 △CCTV 추가설치 △휴게시설·조명 등 추가확보 △실외기 설치 등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의결됐다.

시 관계자는 "큰 틀에서 수정보완할 부분은 없고 대부분 경미한 사안으로 조건부 의결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은 이른 시일 내 들어올 것으로 본다"고 말했다.

유성구 구암동 91-12번지 일원 유성복합환승센터 부지 내에 건설되는 구암드림타운 행복주택은 5876㎡의 부지 위에 모두 21㎡~44㎡의 공동주택 425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.

구암역에서 남측으로 400m 정도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



 

구암드림타운은 청년과 신혼부부,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전량 공급된다.

대전시가 추진하는 3000여 세대의 드림타운 건설사업 중 가장 먼저 공급되면서 주거취약계층의 주택마련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.

이와 함께 지역 건설경기 반등에도 견인차 역할을 맡게 된다.

구암드림타운 사업자인 다우건설 컨소시엄은 주관사인 다우건설 외 타오건설, 리베라건설, 삼진건설, 진양건설 등 5개사로 모두 지역 건설업체로 구성됐다.

다우건설 관계자는 "대전시의 역점 주택공급 사업인 만큼 행정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"며 "청년, 젊은 부부 등 입주민들이 완공 후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주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 

 

 

 

- 대전유성 구암드림타운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-

참여기술인 면접평가 관련 세부사항 공지

 

평가대상 용역

대전유성 구암드림타운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

참여기술인 발표(면접)평가 운영계획

1. 발표(면접) 순서 추첨 일시 및 대기 장소

일시/장소 : 21. 1. 8() 13:00 / 公社 11층 휴게실

추첨자 : 업체(컨소시엄)별 책임 건설사업관리기술인

추첨개시 전 추첨장소 입장(신분증, 재직증명서, 위임장, 인감증명서(사용인감계) 지참)

면접자 대기장소 : 公社 11층 휴게실

2. 평가위원회 개최

일시/장소 : 21. 1. 8() 14:00 / 公社 11층 대회의실

발표 : 제출된 자기소개서 발표 및 질의응답

발표자(책임 기술인) : 발표 5분 이내, 질의답변 5분 이내

- 발표(면접)시 배포자료 없음(제출된 기술인평가서만 평가위원 배포)

평가기준 : 신청자 수별 평가등급을 배분하여 등급별 가중치를 적용함

총점은 업체별 평가위원들의 합계점수의 산술 평균하여 적용함

주의사항

- 발표(면접)에 참여하는 기술인은 넥타이, 회사배지 등 소속을 표시 또는 유추할 수 있는 장식물 착용이 불가합니다.

 

 

 

대전도시공사 
출처 : 충청투데이(http://www.cctoda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