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초. 추석명절을 맞이 벌초(산소) 돌보기

 

주말에 집안 가족 형재들이 모여

모처럼 조상님들의 묘지에 모여 벌초 작업을 하고 왔습니다.

 

 

 

 

일자의 칼날보다 원형 칼날이 안전한듯해서 

이것만을 사용합니다. 

돌이나 나뭇가지 등이 덜 튀어 오르는듯합니다.

 

 

곤충 및 뱀 등으로 안전을 위한 기본~

 

예초기 점점을하고

 

 

진입로부터 정리를~.

 

 

울창한 숲 속으로 돌진 

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너무 힘들어 ~

 

 

1차 작업을 마치고 2차 작업~

이것은 완전 정글 같네요~

 

 

매번 작업을 하기만

이렇게 잡초가 무성할 수가~

 

 

 

추석 맞이 벌초 작업에 지쳐

다음 사진은 생각도 못하고~

 

 

 

주말에 이렇게

벌초 작업을 안정하게 하고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