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초작업1 조상묘지관리. 벌초하기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하고 왔습니다. 지난 주말에는 추석을 앞두고 집안 형재들이 모여 벌초를 하고 왔습니다.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1차 이상 접종을 한 형제들 만이 모여 이른 시간에 시작을 합니다. 집안 선산에 모셔저 있는 묘지가 약 20개는 족히 넘을 듯합니다. 앞산에도 건너산에도 예초기의 엔진 소리에 요란합니다. 추석에는 맛난 알밤을 맛볼 수 있을듯한 밤송이입니다. 무더운 지난 주말에 이렇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골에서 벌초를 하고 왔습니다. 2021. 9. 7. 이전 1 다음